주님 오시리 구름타고 오시리


                   77일간의 스무 번 천국방문 박소리 기록 / 도서출판 아가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악한 원수 마귀는 너희 사이를 이간하려 하고

                   시기하게 하며 분쟁하게 하고 당을 짓게 하고

                   분노를 일으켜 영적인 단체를 폭파하게 하려 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속지말라

                   혈기 부리지 말라 분을 내지 말라 당을 지어 서로 대적하지 말라

                   그것은 내가 기뻐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원수를 기쁘게 하는 것이라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성결과 진리와 사랑으로

                   자신을 깨끗케 하며 단장하라

                   그리하면 내 나라에 이를 때에

                   너희에게 아름다운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으리라.

                   

                   




기도하는 시간마다 울지 않고는 주님의 그 사랑을 다 갚을 수 없습니다.

아니, 눈물로도 글로도 어쩌지 못하여 가슴만 부여잡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감격의 눈물을 꾸역꾸역 쏟아내기가 일쑤입니다.

죄인 중의 고수인 저를 주님께서는 순전히 주님 마음대로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하셨고 천국자녀 삼아주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원한 적 없었건만 천국을 데려가셨고 지옥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2006년인 12우러 7일에 시작하여 2007년 2월 21일, 77일간의 일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특권인가 기쁘기 한량없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자랑스런 맘도 들었던 적이 있었음을 이제야 부끄럽게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제 삼년 째 접어들면서 겪어온 바, 그것은 대가를 치뤄야 하는 선물이었습니다.

보았으므로 알려야 했고, 보았으므로 그처럼 살아가야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을 뿐더라 거룩하신 하나님,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도 뵈었기 때문입니다.

쉽지 않았던 길이었지만 주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지금은 어찌 되든 그저 감사만 남았습니다.

저의 사고체계와 가치체계를 바꾸신 주 하나님 아버지, 내 운명 자체를 완전히 뒤집어 놓으신 주 예수님!


그 분께서 이 기록을 읽는 자녀들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삶의 모습을

바꾸어 놓으실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 신랑되신 사랑의 예수님, 늘 지도하시는 성령 하나님,

성삼위일체 되신 주님께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기록하라 하심에 순종하였고 여기 순종의 열매를 올리나이다.

받으시고 합당하신대로 쓰시옵소서.


아멘.



박소리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