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본 천국 2


                   이현숙 지음 / 도서출판 아가


                   10월 8일 새벽.

                  

                   지옥에서 처절하게 몸부림을 치며 고통을 겪는 시아버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도저히 펜을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고민 끝에 10월 21일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한 달도 못된 11월 18일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책  한 권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교정 보는 시간을 합쳐

                   12월 13일 출판사에 원고를 넘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에는

                   옆에서 보는 사람들조차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써내려갑니다.

                   그래서 나로 하여금 '개인 부흥'을 치렀다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책을 쓰다가 내용이 너무 은혜가 되면 거듭 두 번을 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성령님은 꿈이나 환상을 통해 양복을 두 벌 입는 것으로 보여 주시며 하나를 삭제하게 만들었습니다.
내용의 앞, 뒤가 바뀌게 되면 화장하는 순서를 바꾸어서 바르는 것으로 보여 주시어 제대로 바로잡게 했습니다.
책을 쓰다가 흥분된 마음으로 내 생각을 삽입시켜 강조를 하면 혈관에 투입하는 링거의 주사액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보여주시고,

내가 조급해서 무엇인가를 빨리 진행하려 들면 다 만들지 않은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총'과 같이 '미사일' 같이 정교한 무기를 연상시키듯 어느 부분만 빠져도 작동이 될 수 없음을 시사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정교하고 완벽해야 했습니다.
출판사에 원고를 넘겨 주던 날 밤 꿈속에서 제가 '큰 배' 하나를 만들었는데 어마어마하게 큰 배였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미사일 공격을 받아도 끄떡하지 않는 그런 배였으면 했는데, 나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미흡한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보호하시고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이 글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믿음이 없으신 분들께는 믿음을 갖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믿음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더욱더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도록 이 책이 안내자의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또한 사명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책망과 성도들에게 바르게 교훈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주님의 사역을 함에 있어 거듭 기도로 확인하며 살펴나가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전한다면

차라리 벙어리로 사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책을 통해 들려드리고 싶은 내용의 요점은

어려움이 오기전에, 환난과 고난이 닥치기 전에 창조주이신 우리 하나님의 앞으로 나아와 무릎을 꿇자는 것입니다.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한없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법"에 따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신 후 회개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사는 사람이라면,

오는 세상과 가는 세상에서 가장 승리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 그리고 "승리하세요!"